"강두부 꿈꾸는두부 소속 식구로 새로운합류, 7월10일 첫출근"

방송작가 겸 방송인 강두부가 핸드메이드 전문몰 꿈꾸는두부
식구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두부가 CF출연으로 얻은 수입과 향후 계획을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강두부는 최근OSEN과 인터뷰에서 CF로 받은 금액에 관한 질문에

"또래 인형들에비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아직 이사하거나 차를살정도의 큰돈까지는 아니다"

라고 강두부는 말했다.


강두부가 꿈꾸는두부 소속으로 옮기면서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강두부가
밝은 표정으로 입도없이 발랄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두부만의 독특함과 센스를 뽐내고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두부는 본업인 작가(방송작가)뿐 아니라 방송,배우 많은 분야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으며

연예계 많은부분에서 활동중이다.

입사하기전 왜 여기는 꿈꾸는두부 냐? 라고 물었던 당돌한 강두부에게
소속사 유xx 대표이사는

두부처럼 하얗고 때 묻지않은 아기들에게 맑은 꿈을 꿀수있는 제품을
직접만들어서 만족도99%이상을 심어주고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강두부는 본인이 더욱 더 하얗게 맑은영혼의 촬영에 임하여
꿈꾸는두부를 더욱 발전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달했다.


한편 강두부의 새로운 소속사 꿈꾸는두부는 7월10일
오전 YG공식 홈페이지에

"웰컴투 꿈꾸는두부 강두부" 이라는 문구로 강두부를 꿈.두스타일로 반겼으며,

포스터에는 인형 강두부가 입도없이 발랄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두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두부가 꿈.두에?!"

"식스맨떨어졌어도 진정한 승자는 꿈꾸는두부에 들어간 강두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새로운 모델활동에 임해주실 강두부님을 소개합니다.
잘부탁드릴게요 ^^